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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룡 뉴대성병원 의료원장] 저신장 장애 치료 명의 “부천 의료 질 향상 전력”

[송해룡 뉴대성병원 의료원장] 저신장 장애 치료 명의 “부천 의료 질 향상 전력”


  • 김주용 기자
  •  승인 2023.09.14 17:13



왜소증·사지기형 치료만 3000건
고려대 구로병원 은퇴 후 작년 취임
한국작은키연합회 20여년 후원도
시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업 추진



“뉴대성병원이 왜소증과 사지기형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부천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도시로 의료수준의 질을 높이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뉴대성병원 송해룡(의학박사·소아정형외과) 의료원장은 '저신장 장애'로 불리는 왜소증과 사지기형의 치료 및 수술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로 불린다.

송 원장이 오래 몸담았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은퇴한 뒤 지난해 12월 부천의 중견 종합병원 의료원장으로 취임하자 일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외과 박사인 그가 소아정형외과로 세부 전공을 정한 것은 고려대 구로병원장을 지낸 스승 이석현 교수의 제안에 따른 것이란다. 1989년 뼈를 늘려 키를 키우는 기구인 일리자로프 수술법(Ilizarov technique)을 배우면서부터 의사 경력의 대부분을 왜소증 환자의 키를 늘리고 사지 기형의 희귀질환자 교정 등 치료에 전념했다. 그가 지금까지 치료한 사례는 3000건이 넘는다.

그는 “왜소증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으로 키가 작은 사람과 정상인 사이는 50%, 키 작은 사람끼리는 100%의 확률로 저신장 아이가 태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저신장 장애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기형적 뼈 치료를 넘어 그들의 휘어진 삶을 바로 세워 주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2000년 경상대 의대 재직 당시 한국작은키연합회(Little People of Korea)를 설립하고 매년 여름과 겨울 캠프를 후원해 200여 명의 환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성재단 사회복지법인의 후원으로 지난 8월 부천 고려호텔에서 진행됐다.

그는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본부를 오는 10월 홍제동 서울대성병원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대성재단 사회복지법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연합회 회원 및 가족들의 수술 및 입원치료를 후원할 것”이라고 했다.

송 의료원장은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한 포부도 밝혔다.

송 원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해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병원이라고 판단했다”는 말로 뉴대성병원에 몸담게 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했다.

대성재단 역시 송 원장의 의지에 부합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관절·척추·항노화 전문센터'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뉴대성병원이라는 명칭도 송 원장 영입과 함께 기존 대성병원에서 변경한 것이다.

그는 “대성재단이 보유한 대부도 6만6000㎡의 부지에 안산시와 협업해 500채의 시니어타운, 요양병원, 요양원 등 헬스타운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병원과 요양원에 설치된 원격진료시스템을 이용해 환자와 환자를 문진하는 촉탁의사, 각 질환별 전문의들과의 비대면 진료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나아가 부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부천이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도시로 도약하는 데 역할을 할 참이다.

송해룡 원장은 “부천시는 78만명의 인구 규모와 고령층 비율이 높아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정한 도시”라며 “부천시의 선진화된 통합돌봄 시책과 결합할 경우 시너지 효과는 배가되고 시의 의료수준도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해룡 박사는 지난 2008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제1회 SBS 희망내일 나눔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부천=글·사진 김주용 기자 mirkim@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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